- [드라마 SCENE]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 조보아 데려다주며 “헤어진 거 알아”
- 입력 2019. 01.23. 11:07:1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유승호가 조보아를 응원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서는 늦은 저녁 손수정(조보아)의 귀가길을 따라가는 강복수(유승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의 발걸음을 따라오는 강복수에게 손수정은 “너 왜 자꾸 따라와. 우리 헤어진 거 몰라?”라고 싫지 않은 내색을 내비치며 말했고 강복수는 “알지. 헤어진 거. 그래서 이만큼 거리 벌려두고 가고 있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가던 길 가세요. 전 여친님”이라고 말한 뒤 손수정의 뒤를 다시 밟았다.
손수정은 자신의 집 근처까지 온 강복수에게 “이제 그만 가시죠. 전 남친님”이라고 말한 뒤 “너무 질척거리는 거 아니야?”라고 장난을 쳤다.
그러자 강복수는 “너 요즘 백세시대인 거 알지”라며 “평생직장이라는 건 없어. 내가 네 꿈 다시 찾아줄게. 두 번째 세 번째 꿈까지 다 찾아줄게.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내가 있잖아”라고 손수정에게 힘을 북돋아줬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