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황후의 품격’ 이엘리야, 장나라-오아린 합심에 굴복
- 입력 2019. 01.24. 09:25:1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황후의 품격’에서 장나라, 오아린이 이엘리야를 저지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민유라(이엘리야)는 나왕식(최진혁)의 동생 나동식(오한결)을 궁으로 데려왔다.
나동식이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하자 민유라는 “누나 허락 없이는 아무도 만나면 안 된다”고 알린 뒤 방에 두고 나왔다.
때마침 민유라는 오써니(장나라)와 부딪혔고 오써니가 들고 있던 구슬 바구니를 놓쳐 구슬이 바닥에 굴렀다. 민유라는 오써니에 “미처 못 봤다. 죄송하다”고 말한 뒤 자리를 뜨려고 했다. 오써니는 민유라를 잡고 “지금 그냥 가겠다는 거냐”며 “엄청 귀한 구슬들인데 폐하께서 노하셔도 상관 없냐”고 비꼬았다.
그러자 민유라는 “전 이제 폐하 궁인이 아니다. 직접 주워라”고 오써니에게 말했다. 그러자 아리공주(오아린)가 등장해 “우리 어마마마한테 그게 무슨 말버릇이냐”며 “궁에는 위계질서가 있는데 하급 궁인이 어마마마한테 그래도 되는 것이냐”고 다그쳤다.
또한 “허구헛날 거짓말을 해서 쫓겨났다고 하더니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것이냐”고 말했고 민유라는 “죄송한데 제가 태후마마 호출을 받아서 가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리공주는 “주워”라고 소리친 뒤 “구슬 152개 하나도 빼지 말고 전부 주워서 어마마한테 드려라”며 “안 그러면 아바마마한테 고해서 궁인복을 벗기게 하겠다”고 엄포를 뒀다.
이에 민유라는 할 수 없이 궁인들과 구슬을 주웠고 이들이 방심한 사이 나왕식이 몰래 나동식의 방에 잠입을 성공했다.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