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강남스캔들’ 방은희, 황보미-임윤호 약혼 소식에 분노… 신고은 ‘쩔쩔’
입력 2019. 01.25. 08:56:25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강남스캔들’에서 방은희가 화를 냈다.

25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 명지윤(황보미)은 홍백희(방은희)를 찾아가 최서준(임윤호)와의 약혼 일정이 앞당겨졌다고 알렸다.

그날 오후 홍백희는 퇴근하는 은소유(신고은)에게 찾아갔고 최서준, 명지윤의 약혼 일정이 앞당겨졌음을 알렸다. 그러자 은소유는 “다 끝난 거냐”고 물었고 홍백희는 “내가 물어보고 싶은 것”이라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고 일하겠다고 덤빈 거였지 않느냐”고 소리를 쳤다.

이어 “그 철부지 하나 못 막냐”고 말을 하자 은소유는 “철부지가 아니었다. 그래서 제가 말리면 말릴수록 더 서두르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돈은 어떻게 해서든 갚겠다. 주말에 아르바이트도 하고 월급받은 것 한 푼도 안 쓰고 갚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홍백희는 “돈 갚을 생각을 하니까 약혼을 못 말리는 것”이라며 “그 돈 그렇게 필요하면 네 몸뚱이 던져서라도 약혼 막아”라고 소리를 질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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