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은주의 방' 류혜영 "실제로 세면대 셀프 인테리어 부탁받아"
- 입력 2019. 01.25. 18:06:44
-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류혜영이 '은주의 방' 출연 후 실제로 셀프 인테리어를 부탁받았다고 밝혔다.
25일 서울 종로구 효자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케이블TV 올리브 드라마 '은주의 방'에 출연한 류혜영의 종영인터뷰가 진행됐다.
류혜영은 '은주의 방'에서 셀프 인테리어에 눈을 뜨며 망가진 삶을 회복해가는 '심은주'로 열연했다.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았다는 류혜영은 "원래 무언가를 만드는 걸 좋아한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DIY 스킬을 배울 수 있어 너무 영광이었고 좋았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특히 세면대를 셀프 인테리어를 완성했을 때 진짜 뿌듯하더라. 아무나 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니지 않냐. 여러번 배웠는데도 진짜 어렵더라. 친구한테 이제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랑했더니 자기 집 세면대를 고쳐달라고 하더라. 따뜻한 봄에 해주기로 했다. 에필로그로 했던 '꿀팁' 영상을 보면서 다시 해보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은주의 방'은 지난 22일 호평 속에 종영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눈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