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고명환 "부인 임지은, 나한테 '야망 없다'고…돈 많이 필요X"
입력 2019. 01.26. 15:16:30
[더셀럽 안예랑 기자] '동치미' 고명환이 아내에게 타박을 들은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고명환이 출연했다.

이날 고명환은 아내이자 배우 임지은이 자신에게 '야망없는 남자'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고명환은 "저는 99살까지 설정을 해봐도 돈이 어느 정도 이상 필요하지 않더라. 올 여름이 되게 덥지 않았냐. 가게가 10시까지인데 6시 30분, 7시에 닫은 적이 많았다. 나는 목표로 설정된 금액이 있는데 그만큼 매출이 오르면 문을 닫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 아내가 되게 걱정을 하더라. 돈이 벌리는데 왜 안 버냐고. 그래서 '내가 야망이 없는 게 아니고 딱 맞는 야망만 가지고 있는 거다'고 했다"고 말했다.

또 "예전에 행사 4개씩 뛰고 그럴 때는 돈벌어다 주면서 집에서 투정을 부리고는 했다. 그런데 지금은 돈을 적당히 벌어다 줘도 제가 행복하니까 집이 행복하다"며 가치관을 전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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