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의 약속’ 오윤아, 한채영에 “왕석현·남기원 잘 키울게"
입력 2019. 01.26. 22:53:49
[더셀럽 전지예 기자] ‘신과의 약속’ 오윤아가 한채영에게 다짐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토요드라마 ‘신과의 약속’에서는 서지영(한채영)이 아들 현우(왕석현)를 위해 파양신고서를 건넸다.

우나경(오윤아)은 “애썼어. 아버님도 이거 보시면 네 마음 확인하실 거야”라고 말했다.

서지영은 “현우 곧 입원하게 될 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우나경은 “알았어. 한가지 더”라고 각서를 내밀며 “여기에 싸인 해줘. 잔인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준서 기증하는 대가로 네가 하는 약속이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만 갖고 있을게. 10년 전처럼 이건 내 보험이야”라고 설명했다.

서지영은 “그 때도 준서(남기원) 네가 낳은 자식으로 잘 키우겠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우나경은 “지금도 같은 말 할게. 준서와 현우 잘 키울게. 현우 인성이 좋아서 준서랑 함께 잘 지낼 것 같아”라고 말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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