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뺑반’ 조정석 “유려하고 영민한 류준열, 연기 상성 좋았다”
입력 2019. 01.28. 17:28:55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조정석이 영화 ‘뺑반’에서 호흡을 맞춘 류준열을 칭찬했다.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는 영화 ‘뺑반’에 출연한 조정석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뺑반’은 통제 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극 중 국내최초 F1레이서 출신의 사업가 정재철 역을 맡은 조정석은 차에 대한 천부적 감각을 지닌 에이스 순경 서민재 역의 류준열이 “대본 리딩할 때부터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역할 상성이 잘 맞았다. 류준열이 연기하는 민재, 제가 연기하는 재철의 상성. 민재는 느릿느릿한데 활발, 활달하고 재철은 빠릿빠릿할 것 같은데 이상하고. 반면에 민재는 또 절제되고. 이런 상성들이 좋은 앙상블을 만들지 않았나하는 생각을 한다”며 “그게 류준열이어서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고 했다.

이와 함께 조정석은 류준열에 대해 “아주 영민하고 유려한 배우”라고 칭찬하며 “대본 분석력도 좋지만 연기할 때보면 뭐가 정돈되지 않은 것 같은데 정돈되고 또 그걸 유려하게 풀어나간다”고 설명했다.

조정석, 류준열, 공효진 등이 출연하는 영화 ‘뺑반’은 오는 30일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JS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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