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Y 캐슬’ 김혜윤, “OST ‘위올라이’ 드라마 인기에 한 몫” [비하인드]
- 입력 2019. 01.30. 15:17:27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SKY 캐슬’에 출연중인 신예 배우 김혜윤이 드라마의 인기 비결 세 가지를 꼽았다.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더셀럽 모처에서 배우 김혜윤을 만났다. 김혜윤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이 담긴 드라마 ‘SKY 캐슬’에서 공부에 있어서 강한 야망을 내뿜는 강예서로 분해 열연중이다.
드라마는 종영까지 단 1회만을 남겨둔 상황, 이날 더셀럽과 만난 김혜윤은 시청률 1%대에서 시작했던 작품이 19회 23.2%까지 치솟을 점에 대한 드라마의 장점을 세 가지로 축약해 말했다.
그는 “일단 시나리오가 너무 좋았고, 감독님의 디렉팅도 너무 좋았다”며 특히 카메라 감독의 앵글에 엄지를 들어보였다. 이어 “음악도 한 몫했다”고 덧붙여 공감을 샀다.
‘SKY 캐슬’에서 빼 놓을 수 없는 OST는 위올라이(We All Lie)이다. ‘우리는 모두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는 가사는 드라마 속 야망으로 가득찬 캐슬 부모들의 민낯을 그대로 담은 듯해 작품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드라마의 인기에 따라 OST도 다양한 버전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김혜윤은 “모두 좋지만 저는 그중 오리지날 버전이 가장 좋다”고 웃어보였다.
더불어 항간에 떠도는 ‘SKY 캐슬’ 성대모사와 패러디에 대해 “디테일에 너무 깜짝 놀랐다”고 말하며 “재밌고 신기할 따름이다”라고 쑥쓰러운 웃음을 내비쳤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