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 김혜윤 "김보라와의 갈등 연기, 너무 웃겨서 볼 깨물고 연기"
입력 2019. 01.30. 19:24:58
[더셀럽 안예랑 기자] '미스터 라디오' 김혜윤이 김보라와의 친분을 전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장항준 김진수의 미스터라디오'에서는 드라마 'SKY캐슬'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 김혜윤이 출연했다.

이날 김혜윤은 극 중 앙숙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김보라와 실제로는 굉장히 친한 사이라고 밝혔다. 그는 "보라언니랑은 정말 친했다. 함께 촬영을 많이 했다. 언니가 성격이 정말 좋고 재미있다. 저는 보라 언니와 가장 친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촬영에 들어가면 늘 싸우는 장면만 있었는데, 촬영 전까지는 언니가 웃기는 장난을 많이 쳤다. 그래서 저는 너무 웃겨서 볼을 깨물고 연기를 했었다"며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모든 분들이 다 성격이 좋으셨다. 촬영장이 너무 행복했고, 연기를 하는 것도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다"고 'SKY캐슬' 촬영 현장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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