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백종원 열혈 팬, 요리 프로그램 출연하고 싶어"[비하인드]
입력 2019. 01.31. 00:00:00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오윤아가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열혈 팬임을 밝혔다.

오윤아는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백종원에 대해 언급했다.

요리 프로그램에도 관심이 많다는 오윤아는 "백종원씨를 엄청 좋아한다. 예전에 백종원씨가 출연하는 요리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데, 그때 정말 좋아한다고 이야기를 많이 해서 백종원씨도 (저의 팬심에 대해) 아실 것 같다"며 웃었다.

이어 "백종원 레시피를 맹신하는 편이다. 최근에 함박 스테이크를 레시피대로 따라했는데 엄청 맛있더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다. 제육볶음도 직접 해먹어봤다. 백종원 레시피대로 여러가지 요리를 해서 손님들에게 대접한 적도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요리 프로그램 외 출연하고 싶은 예능프로그램으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꼽기도 했다. 오윤아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매력을 많이 느낀다. '백조클럽'이라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시청자분들이 정말 좋아해주셨고, 응원도 많이 받았다. 그리고 주변 동료 연예인들도 저에게 '백조클럽'이야기를 많이 하더라. '이런 감동을 줄 수도 있구나'라는 걸 느꼈다. 리얼리티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또 출연하고 싶다"고 소망했다.

오윤아는 MBC 주말드라마 '신과의 약속'에서 악녀 우나경 역으로 열연중이다. 최근 종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300'에서도 활약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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