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신과의 약속' 오윤아 "좋은 반응 실감, 최종 시청률 20.3% 기대"
입력 2019. 01.31. 06:30:00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오윤아가 '신과의 약속' 예상 시청률에 대해 언급했다.

오윤아는 MBC 주말드라마 '신과의 약속' 종영을 앞두고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오윤아는 '신과의 약속'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최종 시청률은 20%를 넘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이어 "다들 적어도 17~18%때는 나오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다. 요즘 같은 시간대에 하는 드라마가 워낙 많지 않냐. 장르도 정말 다양해서 시청률 잡기가 진짜 어려운 상황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시청률에 많이 신경을 안썼는데 점점 신경이 쓰인다. 최근에 다 같이 최종 시청률 내기를 했는데 저는 20.3%를 찍었다. 제가 또 잘 맞추는 편이라 진짜 20%를 넘을지도 모른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신과의 약속'은 15.7%(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까지 치솟은 상황. 드라마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물음에 "원래는 잘 느껴지지는 않았는데 최근 백화점에 갔다 온 후 알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오윤아는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 백화점을 다녀온 적이 있다. 매장 직원 분들이 '신과의 약속 안보는 사람이 없다'고 이야기를 해주시더라. 그런 말을 처음 들어서 정말 깜짝 놀랐다. 진짜 기분 좋더라. 제가 했던 작품 중에서 이렇게까지 반응이 좋았던 건 처음이다. 그래서 '시청률이 괜히 높은 게 아니구나. 사랑받고 있는 구나'라고 실감했다"고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신과의 약속'은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 극 중 오윤아는 악녀 우나경 역을 완벽 소화, 설득력 있는 악역으로 호평받고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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