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김지석 "'문제적 남자' 복귀? 최대한 빨리…소중함 알겠더라"
- 입력 2019. 01.31. 16:13:50
- [더셀럽 안예랑 기자]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이 '문제적 남자' 복귀 계획을 전했다.
최근 서울시 성수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케이블TV tvN 금요드라마 '톱스타 유백이'(극본 이소정, 연출 유학찬)에 출연한 배우 김지석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김지석은 앞서 '톱스타 유백이'의 촬영 스케줄과 여건을 고려해 출연 중인 예능 '문제적 남자'에서 잠시 하차를 선언했다.
김지석은 이날 '문제적 남자'에서 언제부터 만날 수 있냐는 질문에 "프로그램 특성상 준비해야 되는 기간이랑 게스트 섭외랑 문제 유형들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복잡해서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 조만간 최대한 빨리 합류를 할 거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출연보다 중요한 것은 전과 달라진 현재의 자세다. 없어져 보고 안 해보니까 소중함을 알겠더라. 예전에는 풀기 싫은 문제 나오면 '아 몰라' 이랬었는데 전보다는 조금 성장한 모습, 답을 떠나서 대하는 자세가 확실히 달라질 것 같다"며 "프로그램에 다른 시너지를 주거나 활력을 주지 않을까"라고 말해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박경, 전현무, 하석진 등 '문제적 남자' 멤버들은 김지석의 작품 모니터링을 해주기도 했다. 김지석은 "박경씨는 그렇게 캡쳐를 해서 보내주더라. 석진이도 전소민 씨랑 '1%의 어떤 것들'을 했으니까"라며 "현무형도 응원해주고 이런 게 참 고맙다. 감동이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김지석은 "제가 촬영 현장에 가서 우리 멤버들에게 전복을 다보내줬다"며 "그래서 응원해줬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