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재윤, ‘SKY 캐슬’ 대본 유출 사고 “오히려 플러스 됐다” [비하인드]
- 입력 2019. 02.01. 15:17:44
- [더셀럽 이원선 기자] ‘SKY 캐슬’ 조재윤이 17회 방영 전 논란이 된 대본 유출 사고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제 자신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담은 작품으로 조재윤은 극 중 철부지 정형외과 교수 우양우 역으로 분해 열연하고 있다.
종영까지 단 한 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SKY 캐슬’의 화제성은 말하지 않아도 느껴질 정도로 높다. 특히 매주 방송이 끝난 후에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SKY 캐슬’ 배우진이 도배되며 남다른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다. 그런 유명세에 따라 지난 17회 방송을 앞두고 대본 유출 사고가 터졌다.
이에 최근 더셀럽과 만난 조재윤은 대수롭지 않은듯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개인적으로 대본 유출된게 더 잘 됐다 생각한다”라며 “오히려 잘 해보려고 하다가 욕 먹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 작품은 잘되고 있던 찰나에 누군가 기름을 더 부어주셨다고 생각한다”라고 웃어보였다.
더불어 “사실 대본 유출 사고는 촬영 현장 스태프만해도 100명이 넘기에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문제다. 이게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우리 작품에서는 오히려 플러스 요인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조재윤은 ‘SKY 캐슬’ 안에서 가장 좋은 가족을 진진희-우양우 부부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의 말에 덧붙여 “20부에 우리 부부가 가족이라는 틀 안에서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해주니 주목해달라”라는 말로 ‘SKY 캐슬’ 마지막회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