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Y캐슬’ 김서형 “혜나의 제안? 결정적 이유는 염정아에 대한 분노때문”
- 입력 2019. 02.01. 23:10:02
- [더셀럽 전지예 기자] ‘SKY캐슬’ 김서형이 염정아에게 김보라의 죽음에 관한 책임을 전가했다.
JTBC 'SKY캐슬'
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에서는 김주영(김서형)과 한서진(염정아)가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주영은 “후회하지 않겠냐”라고 물었다.
한서진은 “어쩌면 후회할지도 모르죠. 하지만 분명한 건 여기서 끝내지 않고 서울의대 합격증 받으면 더 후회했을 거다”라고 답했다.
김주영은 “제가 아니더라도 어머니와 예서는 파멸의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예서는 죄책감을 견디지 못했을 테니까요”라고 설명했다.
이에 한서진은 “무슨 억하심정으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꼭 혜나를 죽여야 했냐. 당신도 엄마잖아”라며 분노했다.
김주영은 “어머니는 혜나의 죽음과 무관하십니까? 혜나가 저를 찾아 와 했던 말 기억하시죠. 혜나가 왜 그런 제안을 했는지 생각해보셨습니까”라고 다시 질문했다.
한서진은 “서울의대 합격증 있으면 제 아빠한테 인정받을 수 있었겠죠”라고 답했다.
이에 김주영은 “결정적인 이유는 어머니에 대한 분노때문이었다”라고 말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