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스카이캐슬’ 오나라, 아들 이유진 포옹하며 “세상에서 제일 잘한 일은 널 낳은거야” 애정 ‘듬뿍’
- 입력 2019. 02.01. 23:54:08
- [더셀럽 전지예 기자]‘SKY캐슬’ 오나라가 이유진을 끌어안으며 애정을 표했다.
JTBC 'SKY캐슬'
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에서는 진진희(오나라) 가족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진진희 가족은 호두를 먹으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우양우(조재윤)는 “이 맛이 행복이지. 행복이 별 거야. 기조실장 하면 뭐해 사직서 쓰고 나가는데. 아들 우리 아들 특목고 안 가도 돼. 특목고 대비반 때려 쳐”라고 말했다.
이에 우수한(이유진)은 기뻐하며 “아빠 진짜야? 내일부터 안 간다”라고 답했다.
이에 진진희는 “안 가긴 왜 안 가. 미쳤어”라며 소리쳤다.
우양우가 “예서 보고도 그런 소리를 해?”라며 타박하자 진진희는 “아직도 헷갈려. 무슨 수를 써도 수한이가 의대 가면 광화문 네거리에서 옷 벗고 춤이라도 출 것 같아”라고 답했다.
우양우는 “쓸데없이 남들 따라 하지 말고 당신이 제일 잘 하는 것 해”라고 조언했다.
이후 진진희는 우수한을 안고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잘한 일은 너 낳은 거야. 태어나줘서 고마워”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