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유망주’ 이달의 소녀, 상큼한 새해 인사 “복 다 가져가세요” [한복인터뷰]
- 입력 2019. 02.03. 15:38:45
- [더셀럽 이상지 기자] 2019년 유망주로 떠오른 걸그룹 이달의 소녀가 활기찬 새해 인사를 건넸다.
이달의 소녀(LOONA)는 약 2년간 진행된 멤버별 솔로 앨범 발매와 1/3, 오드아이써클, 와이와이바이와이까지 유닛 활동을 하며 초대형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해 8월 데뷔 앨범 ‘+ +’(플러스 플러스)로 완전체로 데뷔한 12인조 걸그룹이다. 솔로, 유닛, 완전체까지 다양한 형태로 활동이 가능하다는 것이 이들만의 특별한 점이다.
이달의 소녀는 멤버 12인이 만들어내는 초대형 군무와 독특한 세계관으로 독보적인 컬러의 걸그룹으로 성장 중이다. 지난해 8월에는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톱4에 진입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걸그룹으로 우뚝섰다.
올해 주목해야 할 신인으로 손꼽히는 이달의 소녀 멤버 8인(진 현진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츄 고원)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더셀럽과 만났다.
-멤버별 자기소개 한마디씩.
희진 : 이달의 소녀에서 상징 동물은 토끼인 올해 20살 희진입니다.
현진 : 이달의 소녀에서 상징 동물은 고양이인 올해 20살 현진입니다.
여진 : 이달의 소녀에서 상징 동물은 개구리인 막내 여진입니다.
비비 : 이달의 소녀에서 상징 동물은 사슴인 비비입니다.
김립 : 이달의 소녀에서 상징 동물은 부엉이인 김립입니다.
진솔 :이달의 소녀에서 상징 동물은 블루베타인 진쏠입니다.
츄 : 이달의 소녀에서 상징 동물은 펭귄인 츄입니다.
고원 : 이달의 소녀에서 상징 동물은 나비인 올해 20살 고원입니다.
-명절을 맞아 한복을 입은 소감.
비비 : 한국에 와서 한복을 입는 건 처음이라 신기해요. 예전에 ‘대장금’이라는 드라마를 많이 봤었기 때문에 한복을 입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입어볼 기회가 있어서 좋고 행복해요.
김립 : 멤버들이 다 같이 한복을 입고 촬영한 것이 처음인데 단아하게 입은 모습을 보니 새로워요.
-2019년 새해를 어떻게 보냈나.
진솔 : 새해에 멤버들이 녹음실에서 다 같이 보냈는데 12월 31일에 녹음 스케줄이 잡혀서 다 같이 녹음실에서 보냈어요. 새 앨범 준비를 했어요. 열심히 준비한 만큼 멋진 앨범으로 팬들을 찾아가고 싶어요.
-어떤 소원을 빌었나.
츄 : 멤버들끼리 이 앨범이 잘 됐으면 좋겠고 활동하는 동안 행복하자고 이야기했어요.
-올해 성인이 된 멤버도 있다고.
현진: 성인이 되었는데, 뭔가 책임감이 한층 더 생긴 거 같아서 약간의 부담감이 있어요.
희진: 사실 성인이 되었다는 게 크게 와닿지 않고 실감이 안 나요. 많은 경험을 해보고 싶고 느껴보고 싶어요.
고원 :전보다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것 같고. 좀 더 어른다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성인이 된 멤버들이 올해 가장 먼저 했던 것은?
희진 : 멤버들끼리 1월 1일에 맛있는 것을 먹고 왔어요. 성인이 됨과 동시에 멤버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고원 : 개인적으로 동물을 좋아해서 멤버들과 애견카페에 다녀왔어요. 특별한 것보다는 소소하게 보냈던 것 같아요.
현진 : 저는 좀 특별한 걸 했는데요.(웃음) 성인이 되어야만 할 수 있는 건데, PC방에 열시 이후에 입장했어요.
-이번 설 맞이 계획.
희진 : 개인적으로 멤버들과 함께 설날 때 떡국을 만들어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직은 떡국을 못 먹었거든요. 비비 언니가 만두를 되게 잘 빚어요.
-설 명절 걸그룹 다이어트 비법을 전수해달라.
비비 : 설이 좋은 날이잖아요. 맛있는 음식을 행복하게 먹으면 살이 안 찔 거예요. 부담이 없이 먹으면 나중에 더 열심히 다이어트 할 수 있어요.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은 멤버는 누구?
현진 : 회사에서 처음으로 웹드라마 ‘우리 처음 만났을 때 기억나’ 제작했어요. 연기에 호감과관심이 생겼 어요.
희진 : ‘우리 처음 만났을 때 기억나’라는 웹드라마를 배워보지 않은 상태에서 처음 도전해보았는데요, 정식으로 배우면서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연기에 예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분야라 앞으로 여러가지로 도전해보고 싶어요.
츄 : 어릴 적부터 드라마나 예능을 보는 것을 좋아했어요. ‘지붕 뚫고 하이킥’이나 ‘응답하라’ 등 편한 시트콤 분위기 연기나 일상 연기를 해보고 싶어요. 멤버들과 다함께 출연해보고 싶어요.
-나가고 싶은 예능.
츄 : 멤버들이 운동신경이 좋고 활발하고 이런 면이 많다보니 달리거나 운동 종목들이 많은 프로그램에 나가고 싶어요. ‘런닝맨’ 같은 프로그램이요.
-지난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여진 : 아무래도 저희 데뷔 콘서트가 아닌가 싶어요. 콘서트 오프닝 순간이 아직까지도 잊히지 않아요. 오랜 시간 동안 솔로와 유닛 데뷔를 하면서 완전체를 목표로 해왔는데 그 순간 목표가 가장 이루어진 거잖아요. 정말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요.
-올해 가장 특별했던 순간.
희진 : ‘하이 하이’ 활동이 끝나고 앨범을 계속 준비했는데 최근 앨범 재킷 촬영하면서 ‘이제 진짜 컴백하는구나’하고 실감이 났어요. 설레는 마음가짐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김립 : 앨범 재킷 준비와 함께 콘서트를 준비를 하고 있어요. 요즘 밤늦게까지 연습을 하고 있어서 기억에 남아요.
-콘서트 이야기를 살짝 귀띰해준다면.
김립 : 두 번째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는데. 새 앨범 전곡을 보여 드리려고 해요.
-2019년 기대되는 유망주로 꼽히고 있다. 이에 대한 소감은?
희진 : 2019년 기대되는 걸그룹으로 꼽아주실 줄은 몰랐어요. 기대해주시는 만큼 사랑받을 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습니다.
-2019년 많은 신인 아이돌이 데뷔하고 있는데 가장 기대되는 아이돌 그룹은?
김립 : 많은 분들이 데뷔하고 계시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본받을 수 있는 부분은 본받고 발전 하면서 성장해나가는 이달의 소녀가 될게요.
-이달의 소녀만의 차별점은?
진솔 : 다른 그룹의 경우 한 그룹 내에서 어울리는 조합을 한가지로 찾는데 저희는 유닛이 있을뿐더러 솔로도 있으니까 여러 조합이 가능해요. 귀여운 아이들도 있고 센 이미지도 있고 청순한 이미지까지 다양한 이미지들이 많다는 것이 장점인 그룹이에요.
-올해의 목표.
비비 : 작년 드디어 완전체로 데뷔하게 됐어요. 아직 완전체로는 한 번밖에 활동하지 못했어요. 2019년에는 더욱 다양하게 해보고 싶어요. 저희도 컴백을 앞두고 많이 준비하고 있어요.
현진 : 올해의 목표는 아무래도 음악상과 퍼포먼스상이에요.
-끝으로 독자들에게 전하는 새해 인사.
현진 : 안녕하세요. 이달의 소녀 현진입니다. 올해 2019년도를 맞이했는데요, 황금돼지의해인 만큼 모두 건강하시고 잘 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진 : 2019년도는 2018년도보다 좋은 일이 많고 행복한 일이 많은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희진 : 2019년 새해가 밝았는데요. 올해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시고 이루어지시길 바라요. 이달의 소녀도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릴테니까 기대 많이 해주시고 새해 복 다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립 : 황금돼지가 복을 가져다주는 만큼 많은 복 가져가세요. 이달의 소녀와 함께 행복하셨으면 해요.
진솔 :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또 다음주에 콘서트가 있으니 새 앨범도 기대 부탁드립니다.
고원 : 새해부터 만나 뵐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모두 건강하고 원하시는 거 다 이루셨으면 좋겠어요. 이달의 소녀 많이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츄 : 2019년 새해가 밝았는데요, 요즘 날씨가 추워서 감기 조심하세요. 귀성길 조심히 내려가시면서 ‘하이 하이’도 많이 들어주세요. 쭉 지켜봐주시고 예쁘게 봐주세요.
비비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2019년 여러분과 함께 보내는 새해라 행복해요. 다들 행복하고 건강하시고 더 좋은 일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