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가수 김정연 "십여년 전 신용불량까지 갔다"
- 입력 2019. 02.07. 08:41:24
- [더셀럽 최정은 기자] 가수 김정연이 과거 힘들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7일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일상 속 '유사과학'에 관해 다뤘다.
유사과학인 점을 믿느냐는 질문에 가수 김정연은 "거의 취미다. 올해도 벌써 세 군데서 보고 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녀는 "우리가 힘들고 속상하고 말할 곳이 없을때 주로 점을 보러 가는 경우가 많다"며 "저 같은 경우에도 십여년 전 사업이 안되고 돈이 없어 신용불량까지 갔을 때 점을 보러 갔다. 당시 '지금이 가장 힘들 때다. 이것만 넘어가면 대운이 들어 편할 거다. 조상이 돕는다'고 하더라"고 말을 이어갔다.
이어 그녀는 "(힘들 때) 우울증 조울증 등을 앓는 환자가 아니라면 정신과 의사를 찾기는 쉽지 않다"며 "그냥 속 시원히 마음을 털어놓으려 점을 보는 거라 저는 좋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