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태민, 日 공연 비하인드 “지역 맛집 찾아다녀, 5kg 쪘다”
- 입력 2019. 02.11. 08:00:53
- [더셀럽 이상지 기자] 태민이 일본 공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태민은 지난 9월 가나가와 공연을 시작으로 이시카와, 시즈오카, 지바, 나고야, 사이타마, 나가노, 군마, 오이타, 후쿠오카, 오사카, 오카야마, 히로시마, 홋카이도, 도쿄, 고베 등 일본 전국 16개 도시에서 총 32회에 걸쳐 첫 솔로 투어 'TAEMIN Japan 1st TOUR ~SIRIUS~'(태민 재팬 퍼스트 투어 ~시리우스~)를 개최, 전 공연 매진을 기록하며 10만 관객을 동원했다. 같은 달 발매한 정규 1집 '태민'(TAEMIN)으로 발매 당일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태민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SM 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라운드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이날 태민은 “총 32회 공연을 했는데 하다가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댄스곡이 많았다. 일정이 되게 타이트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무사히 끝났다”고 비화를 전했다.
이어 그는 “공연 때마다 지역 맛집을 데리고 가주셔서 살이 지금보다 5kg 정도 쪘었다. 특히 얼굴 살이 엄청 쪄서 다이어트 하느라 고생했다. 공연 끝나면 에너지를 썼으니까 먹어야한다고 생각해서 맥주 마시기도 하고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자극적인 음식, 탄수화물을 줄였다. 밥 늦게 잘 안 먹기도 했다. 물을 많이 마시고 염분과 기름진 음식만 안 먹어도 몸무게가 저절로 빠진다. 그런데 설에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서 또 요요가 왔다”며 웃었다.
또 “체력은 지금이 제일 좋다. 지금이 가장 물이 올랐고 인생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스테미너는 오히려 쉴수록 없어지는 것 같다. 일본 공연이 끝나고 운동을 꾸준히 해서 활동하기 좋은 상태다”라고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