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몬스타엑스 ‘Alligator’ 포인트 안무 “악어 형상화 엉금엉금 춤”
입력 2019. 02.18. 17:14:34
[더셀럽 이원선 기자] 꾸준한 성장 곡선을 그려온 7인조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정규 2집 앨범 ‘WE ARE HERE’로 한층 끈적해진 섹시미를 뽐낸다. 의상부터 포인트 안무까지 강렬한 몬스타엑스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은 ‘Alligator’이다.

18일 서울 강남구 스타힐 빌딩에서 몬스타엑스 2집 두 번째 파트 ‘THE 2ND ALBUM : TAKE.2 ‘WE ARE HERE’ 컴백 기념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몬스타엑스 주헌은 “올해 처음으로 몬스타엑스의 정규 앨범이 나왔다”며 “2019년을 찢어보겠다”고 남다른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셔누는 “4개월 간의 공백기가 있었지만 그동안 시상식도 다니면서 무대 준비를 해왔기에 활동을 이어가는 기분이다”라며 “다시 팬분들과 만날 생각을 하니 정말 기분 좋다”라고 웃어보였다.

몬스타엑스의 새 앨범 ‘WE ARE HERE’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ARE YOU THERE?’을 잇는 정규 2집의 두 번째 음반이다. 상실과 방황 사시에서 희망을 찾는다는 주제를 관통한 앨범은 ‘너와 나, 우리이기에 느낄 수 있는 감정’을 그린다.

특히 몬스타엑스가 타이틀곡 ‘Alligator’로 보여주고 싶은 메시지는 ‘당신이 고통의 늪에서 괴로워하더라도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점이다. 덧붙여 ‘슛아웃’이 그냥 섹시였다면 ‘Alligator’는 끈적함이 더해진 트리플 섹시다. 아이엠은 “늪 속의 악어에 빗대 음악을 만든 만큼 고요하지만 강렬함을 내뿜는 곡을 들어보실 수 있을 것”이라 기대감을 높였다.


이런 주제에 의상과 안무도 더 파워풀해졌다. ‘Alligator’ MV를 통해 보여졌듯이 몬스타엑스는 먹이를 잡아채 늪으로 끌어내리는 악어의 몸짓을 파워풀하게 표현해냈다. 이에 민혁은 “이번 노래에는 악어의 머리부터 꼬리까지 표현해낸 독특한 안무와, 악어가 먹이감을 낚아채는걸 형상화 하는 안무 등이 들어가 있다. 특히 물 위에 둥둥 떠 있는 악어를 표현한 안무도 있다”라고 ‘Alligator’의 포인트 안무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포인트 안무) 이름은 ‘엉금엉금춤’이다”라고 말했다.

안무만큼 의상도 강렬하다. 민혁은 “이번 앨범이 주는 메시지를 잘 표현하기 위해 의상에도 악어 가죽처럼 포인트를 줬다”라고 말하며 멤버 개개인의 부분 노출을 예고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이날 오후 6시 2집 두 번째 파트 ‘WE ARE HERE’과 타이틀곡 ‘Alligator’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활동의 공식적인 첫 무대는 오는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그려진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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