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8남매 母 "집안일? 혼자 할 수 있는 노동량 아냐"(인간극장)
입력 2019. 02.25. 08:12:33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인간극장'에서 다둥이네 엄마가 가사 노동의 고충을 털어놨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여덟이라 더 좋아' 1부로 꾸며진 가운데 부산의 소문난 다둥이네 가족 김영진(52), 김명신(51) 씨 부부와 아이들 하은(25), 하경(23), 하선(22), 하늘(21), 하진(12), 하민(10), 하영(7), 하온(3) 4남 4녀 8남매의 일상이 그려졌다.

김영진, 김명신 부부는 집안일을 함께 나눠서 한다고. 김명신씨는 "혼자 할 수 있는 노동량 아니다. 같이 해야한다. 남편이 함께하지 않으면 일이 진행이 안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섯 명 낳을때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여섯명 낳고나니까 일이 너무 많더라. 남자의 힘이 필요하다. 육아도 힘들지만 일의 양 자체가 많다"고 덧붙였다.

남편 김영진씨는 "집안일을 하면 할수록 진짜 많다는 걸 알게 된다. 하지 않으면 잘 모른다"라고 말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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