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경찰' 박해준 "한예종 장동건? 장동건 앞에서 직접 들어…부끄럽다" [5분 인터뷰]
입력 2019. 03.21. 15:09:38
[더셀럽 안예랑 기자] '악질경찰' 박해준이 '한예종 장동건'이라는 별명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1일 오후 서울시 팔판동에 위치한 카페에서 영화 '악질경찰'(감독 이정범)에 출연한 배우 박해준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박해준은 '한예종 장동건'이라는 별명에 대해 "학교 다니는 데 누가 '한예종 장동건'이라고 사람을 부르겠냐. 아니다. 동건 선배님은 학교에서 스타였고 저는 막 부산에서 올라온 친구였었다"며 손사레를 쳤다.

최근 박해준은 장동건과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박해준은 "김원석 감독님이 '1기 장동건이랑 한예종 2기 장동건이 만났네'라고 농담을 하시더라"며 "그 얘기를 동건 선배님 앞에서 들으니 정말 부끄러웠다"고 말했다. 장동건의 반응에 대해서는 "워낙에 사람 좋으신 분이라 허허 웃고 넘어가시더라"고 전했다.

이어 박해준은 "남부끄러운 걸 싫어해서 누가 '멋있어요'이러면 오히려 더 작아지는 편이다"며 "이제는 익숙해져야 할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악질경찰'은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 감고 범죄는 사주하는 악질경찰이 폭발사건의 용의자로 몰리고 거대 기업에게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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