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하나뿐인 내편' 박성훈 "母에게 종영기념으로 안마의자 선물"
- 입력 2019. 03.22. 11:31:37
-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박성훈이 '하나뿐인 내편' 애청자였던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박성훈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더셀럽 사옥에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박성훈은 '하나뿐인 내편'을 시청한 가족들의 반응에 대해 "특히 어머니가 정말 좋아하셨다. 이전부터 꼭 집어서 '너 KBS 주말드라마 안하니?'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KBS 주말드라마 팬이시다. 제가 '하나뿐인 내편'을 출연하다고 했을 때 어머니께서 굉장히 기뻐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나뿐인 내편' 방송 후) 저도 피드백을 많이 받았지만 어머니에게도 많은 분들이 연락이 왔다고 하더라. 최근에 식사자리를 함께 했는데 어머니 휴대폰이 계속 울리더라. 어머니가 많이 뿌듯해하신다"라고 덧붙였다.
'하나뿐인 내편' 애청자인 어머니를 위해 종영 기념으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고. 박성훈은 "어머니에게 종영 기념으로 안마 의자를 하나 선물했다. 어떤 품목을 보낸다고는 말씀 안드리고 서프라이즈로 집으로 보냈다. 어제 도착했다고 하더라. 어머니가 선물을 받으신 후 '나는 아들이 없는 줄 알았는데, 나도 아들이 있네'라고 문자가 왔다. 그래서 저도 '돈을 써야 아들입니까'라고 맞받아쳤다(웃음). 어머니가 좋아해주셔서 저도 기뻤다"라고 털어놨다.
'하나뿐인 내편'은 지난 17일 자체 최고 시청률 49.4%(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