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레는 투샷’ 왕대륙‧유역비, 청춘스타들의 만남 [셀럽샷]
- 입력 2019. 07.30. 15:52:5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중화권 배우 왕대륙, 유역비의 만남 인증샷이 공개됐다.
왕대륙은 지난 29일 자신의 웨이보에 “모두의 신선 누나, 정말 아름답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어 카메라를 응시 중인 유역비와 왕대륙의 모습이 담겨있다. 왕대륙이 언급한 ‘신선 누나’는 유역비가 드라마 ‘신조협려’에 출연하며 얻은 애칭이다.
한편 왕대륙은 영화 ‘나의 소녀시대’ ‘장난스런 키스’ 등으로 대만은 물론,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다.
유역비는 디즈니 실사 영화 ‘뮬란’에 캐스팅돼 촬영을 마쳤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왕대륙 웨이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