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셋째 임신 중 화보 촬영 공개…'러블리한 미모' 과시
입력 2019. 09.05. 10:40:25
[더셀럽 김희서 기자] 모델 미란다 커가 임신 화보를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셋째 임신 중 진행한 화보 촬영 일부를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미란다 커는 만삭 임산부임에도 그대로인 러블리한 미모와 모델다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미란다 커는 "아기와 아름다운 사진, 추억을 갖게 돼 축복받은 기분"이라고 화보 촬영 소감을 전했다.

미란다 커는 지난 2017년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재혼해 셋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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