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딸, 수리크루즈 폭풍성장한 요조숙녀…벌써 중학생?
입력 2019. 10.02. 10:59: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가 폭풍성장했다.

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친구와 함께 거리를 걷고 있는 수리 크루즈의 근황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리 크루즈는 노란색 벨벳치마에 화려한 블라우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있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어느새 15세가 된 수리의 성숙해진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케이티 홈즈는 지난 2012년 톰 크루즈와 이혼 후 수리 크루즈를 혼자 키우고 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스플래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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