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 아름다운 D라인 공개 “예비 엄마·임신 30주·58kg”
입력 2019. 10.29. 10:58:07
[더셀럽 전예슬 기자] 중국 배우 장쯔이가 만삭의 모습을 공개했다.

장쯔이는 28일 자신의 웨이보에 “여러분과 기쁨을 나누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도쿄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8일 동안 중요한 상을 선정한다”라며 “꾸준히 일하는 예비 엄마, 임신 30주, 체중 58kg”이라고 전했다.

장쯔이는 “두 가지 모두 자랑스럽다. 지금까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둘째를 임신한 배를 손으로 감싼 장쯔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의 아름다운 D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쯔이는 지난 2015년 가수 왕펑과 결혼해 같은 해 12월 딸을 낳았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장쯔이 웨이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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