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촌 레이첼' 샘 클라플린, 카리스마 넘치는 근황 [셀럽샷]
입력 2019. 11.08. 15:45:23
[더셀럽 김희서 기자] 할리우드 배우 샘 클라플린이 근황을 전했다.

샘 클라플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re’s a lot I love about this photograph.The location (Norfol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샘 클라플린은 빈티지 느낌의 자동차에 앉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강아지를 안고 한 손으로 운전하고 있는 샘 클라플린의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샘 클라플린은 지난 2017년 개봉한 ‘나의 사촌 레이첼’에 필립 역으로 출연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샘 클라플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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