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민, 성희롱 DM보낸 악플러에 일침 "꺼져라"
- 입력 2019. 11.11. 11:54:4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박지민이 악플러에게 받은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박지민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DM(다이렉트 메시지)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민을 향한 성희롱 발언부터 욕설 내용이 담겨있다.
악플러는 박지민에게 “XX 많이 자랐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분노한 박지민은 “닥쳐 미친X”라고 답하자 “너나 닥쳐 씨XX야”라고 욕설로 되받아쳤다.
그러자 박지민은 덤덤하게 “어~난 가만히 있었어” “니가 난리야”라고 다시 답장에 응하자 악플러는 “XX 잘 자란 거 맞잖아. 되게 화내네”라고 서슴없이 성희롱을 이어갔다.
박지민은 “답장 몇 번 해주니까 이제 친구 같냐? 정신 차려"라며 "나보다 나이 많으면 진짜 답 없는 거고, 나보다 어리면 그냥 덜 자란 애새끼라고 생각함. 그리고 다른 연예인이나 사람한테 그딴 DM 보내지 마. 너한테 말을 안 한다고 해서 다 참고 넘어가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아니 사실 알면 이러지도 않겠지만 상대해주느라 힘들었다. 꺼져라!”라고 일침을 가했다.
앞서 박지민은 지난 달에 게재한 사진에 달린 각종 악플과 성희롱 댓글에 “신고하겠다”라고 경고한 바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박지민 인스타그램, 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