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리파, '힙한' 셀카 영상과 함께 '2019MAMA'에 기대감 표시
입력 2019. 12.04. 17:38: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국 출신 팝가수 두아 리파가 ‘2019 MAMA’ 참석에 기대감을 표했다.

두아 리파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utt3rfly see u tmrw for the MAMA awards x”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아 리파는 나비 모양과 주근깨가 있는 사진 어플을 이용해 촬영한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그는 게시글에 MAMA 시상식을 언급해 참석 소식을 알렸다.

두아 리파는 1995년 생으로 올해 25세이다. 지난 2017년 ‘Dua Lipa (Deluxe)’로 데뷔했으며 제 61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다.

한편 ‘2019 MAMA(2019 Mnet Asian Music Awards)’는 4일 오후 일본 나고야돔에서 열린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두아리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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