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배우 판빙빙,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의료진 응원 “이 싸움에서 이기세요”
- 입력 2020. 01.30. 14:43:0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중국 배우 판빙빙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을 치료하는 의료진을 응원했다.
판빙빙은 27일(현지 시각)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공유한 영상 속에는 후난성 허저우시 제2인민병원 감염병 진료센터장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격리 병동에 들어가기 전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우한 폐렴’이라고 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2019년 12월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이다. 현재 한국에서는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판빙빙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