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드3’ 앤드루 잭,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 아내 “이틀 전 확진”
입력 2020. 04.01. 10:48:42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스타워즈’의 속편 3부작에 출연했던 배우 앤드루 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3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잭은 이날 오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코로나 감염증에 따른 합병증으로 숨졌다고 잭의 대변인이 밝혔다.

대변인은 잭의 아내가 코로나 사태로 인해 호주에서 격리 생활을 하고 있으며 잭의 장례식을 치르지 못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그의 아내 가브리엘 로저스는 SNS에 "앤드루 잭은 이틀 전에 코로나19 진단을 받았다. 그는 아프지 않았으며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가족이 모두 그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고 평화롭게 생을 마감했다"고 적었다.

잭은 스타워즈 속편 시리즈에서 저항군의 리더 가운데 한 명으로 출연했으며, 스타워즈 뿐만 아니라 어벤져스, 캡틴 아메리카 등에서 출연 배우들이 다양한 영어 억양과 사투리를 구사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역할을 맡기도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가브리엘 로저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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