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러팔로, 코로나19 경각심 “마스크 벗을 때 아냐”
입력 2020. 06.26. 11:55:39
[더셀럽 김지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마크 러팔로가 코로나19의 위험성을 각인시켰다.

마크 러팔로는 26일(현지시각)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크 러팔로는 큰 안경과 어벤져스 그림이 그려져 있는 마스크를 쓰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어제 미국이 새로운 코로나19 감염 기록을 세웠다”며 “지금은 마스크를 벗을 때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은 최근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4만 5,577명에 달하며 최고 기록을 세웠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마크 러팔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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