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가수 하마사키 아유미, 둘째 임신…베일에 쌓인 아이 아버지는?
입력 2020. 10.03. 11:26:12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일본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하마사키 아유미는 2일 공식 팬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임신 사실을 밝혔다.

그는 “두번째 천사가 뱃속에서 열심히 자라주고 있다. 대가족이 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하마사키 아유미 소속사 측은 “현재 안정기에 들어섰다”라며 출산 예정일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하마사키 아유미는 지난해 11월 첫째 아이를 출산했다. 특히 그는 결혼하지 않은 채 출산 소식을 먼저 알려 화제된 바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하마사키 아유와 아이를 출산한 남성은 연하의 일반인으로 둘째 아이 역시 같은 사람인 것으로 전해졌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마사키 아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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