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다이아몬드 약혼 반지…달달한 커플샷까지 "영원히"
입력 2020. 12.21. 13:20:10
[더셀럽 김희서 기자] 미국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약혼 반지를 공개해 화제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orever n then some(영원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착용한 아리아나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연인 달튼 고메즈와 함께한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지난 5월 아리아나 그란데가 저스틴 비버와 협업한 ‘Stuck with U’ 뮤직비디오를 통해 공개됐다. 이후 아리아나 그란데와 달튼 고메즈는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한편 이날 CNN 등 현지 매체에서도 아리아나 그란데의 약혼 소식을 보도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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