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이지혜, 갑질 고객 변신…♥문재완 몰래카메라 성공
입력 2021. 06.07. 23:56:42

'동상이몽2' 이지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몰래카메라로 남편을 속였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서는 남편의 일터를 방문한 이지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혜는 모자와 선글라스, 마스크로 정체를 감춘 뒤 갑질 고객으로 분해 남편의 일터를 찾았다. 남편 문재완은 이지혜의 분장술에 깜짝 속았다.

옷 스타일부터 몸매까지 지적하던 이지혜는 마지막으로 문재완에게 “아내분을 사랑하는지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문재완은 “당연히 사랑한다”라고 답하며 당황했다.

아내의 가장 좋은 점이 무엇이냐고 묻자 눈치 챈 문재완은 “진실 되고 마음이 따뜻하다”라고 답했다. 이지혜가 “나는 혼자다”라고 밝히자 웃음이 터진 문재완은 “귀걸이를 보니까 알겠다”라고 이지혜를 알아봤다.

무례함에도 친절하게 설명하는 남편의 태도를 본 이지혜는 “남편이 열심히 사는구나를 다시 한 번 느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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