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박지후 "'지금 우리 학교는' 최고의 빌런은 윤귀남"
- 입력 2022. 02.08. 14:59:5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박지후가 '지금 우리 학교' 속 분노 유발자 중 유인수가 연기한 윤귀남 캐릭터를 최고의 빌런으로 꼽았다.
박지후
박지후는 8일 오후 셀럽미디어와의 화상인터뷰를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돼 구조를 기다리던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지금 우리 학교는'은 다음 날인 29일을 시작으로 10일 연속 넷플릭스 TV쇼 부문 글로벌 1위를 차지, K-좀비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날 박지후는 '지금 우리 학교는' 최고의 빌런으로 '절비(절반만 사람)' 윤귀남(유인수) 역을 언급하며 "귀남이가 언제 죽나 싶더라. 죽었나 싶으면 계속 나타나고. 연기하는 입장에서도 (귀남을) 보면서 죽겠더라. 모닥불 켜놓고 친구들끼리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장면에서 귀남이 다 망치지 않냐. 정말 답답했고, 분노하면서 봤다"라고 털어놨다.
윤귀남을 연기한 유인수에 대해서는 "유인수 오빠가 정말 메소드 연기를 해주셨다. 실제로는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다. 어른스러운 분"이라고 칭찬했다.
한편, K좀비 장르의 또 다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지금 우리 학교는'은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