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공작도시' 이이담 "수애·김강우에 많이 배우고 도움받아"
입력 2022. 02.11. 10:49:53

이이담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이이담이 수애, 김강우에게 배운 부분을 언급했다.

이이담은 11일 오후 셀럽미디어와 만나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극본 손세동, 연출 전창근) 종영 기념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작도시’는 대한민국 정재계를 쥐고 흔드는 성진그룹의 미술관을 배경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자 하는 치열한 욕망을 담은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드라마. 이이담은 극 중 성진 문화 재단 미술관 아트스페이스 진의 도슨트 아르바이트 합격 후 윤재희(수애)의 주변을 맴도는 김이설 역으로 분했다.

이날 이이담은 ‘공작도시’에 대해 배움이 많았던 현장이라고 대답했다. 특히 함께 호흡을 맞춘 수애, 김강우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드러냈다.

그는 “수애, 김강우 선배님과 가까이서 마주 보고 연기를 했다. 먼저 수애 선배님은 저랑 감정이 왔다 갔다 했다.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었는데 대사를 안 하고 계셔도 눈에서 느껴지는 에너지가 가만히 있어도 저를 이설로 보고 있는 느낌이었다. 몰입이 되게끔 하는 강렬한 에너지가 있으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이담은 “김강우 선배님도 그런 점이 있지만 카메라에 관한 움직임, 호흡 같은 것들을 자세하게 잡아주셨다. 덕분에 현장에서 더 생동감있게 연기할 수 있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아직 제가 서툴렀는데 선배님께서 짚어주셔서 그런 느낌을 더 표현할 수 있었고 도움을 받았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공작도시’는 지난 10일 막을 내렸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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