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①] '지우학' 윤찬영 "박지후에 입시 조언? 오고 싶을 정도로 한양대 칭찬"
- 입력 2022. 02.11. 18:35:08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윤찬영이 박지후와 동문 선후배가 된 소감을 전했다.
윤찬영
윤찬영은 11일 오후 셀럽미디어와 화상인터뷰로 만나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금 우리 학교는’(이하 ‘지우학’)에서 못다 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돼 구조를 기다리던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다. 윤찬영은 극 중 침착한 성격과 빠른 상황 판단력으로 남다른 기지를 발휘하는 청산 역을 맡았다.
청산이 짝사랑했던 온조 역의 박지후는 최근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입학 소식을 알렸다. 앞서 지난 10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지후는 윤찬영으로부터 입시 관련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현재 한양대학교를 재학 중인 윤찬영은 당시 입시생이었던 박지후에게 건넨 조언과 함께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학교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학교 칭찬을 했다. 한양대학교는 연영과 학생이라 해서 연기나 실기 위주로만 배우는 학교가 아니다. 저도 다른 선배들에게 들었지만 정말 연극, 영화를 이루는 모든 요소들을 배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찬영은 학교 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언급하며 박지후와 동료에서 동문 선후배 사이가 된 감회를 말했다. 그는 "(박지후에게)직접 시나리오를 써보고 저희 학과장 교수님께서 무대 디자이너 전문이셔서 무대 디자인도 배워보고 다양한 연기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말했던 것 같다. 지후도 그런 부분에 관심을 갖고 좋은 학교라 기대하고 있었던 것 같다. 선후배로 만나서 제가 다 뿌듯하고 축하해줬다"라고 덧붙였다.
'지금 우리 학교는'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