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장기하 "2년 파주 생활 청산…생각보다 외롭더라"
입력 2022. 02.23. 11:55:01

장기하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장기하가 2년 간 파주 생활을 마친 소회를 전했다.

장기하는 23일 오전 첫 솔로 EP ‘공중부양’ 발매를 기념해 셀럽미디어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2020년 밴드'장기하와 얼굴들' 활동을 마무리한 장기하는 서울에서 파주로 이사 가 미니멀리즘 생활을 경험했다.

이에 장기하는 "제가 서울 토박이다. 밴드를 마무리하고 저한테 중요한 커리어를 일단락했다보니 머리를 환기시키는 방식으로 익숙했던 환경과 사람들에게서 조금 떨어져보자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런 것 치고는 멀리가지 못했지만. 한편으로 너무 멀지 않기 때문에 외롭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달성은 한 것 같다. 조금 다르게 생각하고 그동안의 삶에 대해 돌아보는. 그 결과로 책도 쓸 수 있었고"라며 "그런데 2년이 지나니까 굉장히 외롭더라. 익숙했던 가까운 사람들과 물리적으로 떨어진다는 게 생각보다 외로워서 2년이 지나자마자 바로 다시 서울로 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기하의 EP ‘공중부양’은 22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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