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강미나 "롤모델=박보영, '오나귀' 보고 반했다"
입력 2022. 02.24. 12:25:48

강미나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강미나가 롤모델로 박보영을 꼽았다.

강미나는 24일 셀럽미디어와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이하 '꽃피달')(극본 김아록/ 연출 황인혁) 종영 기념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꽃피달'은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 강미나는 통통 튀는 매력의 병판댁 무남독녀 한애진 역을 맡았다.

그룹 아이오아이, 구구단으로 데뷔해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을 통해 첫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직립보행 역사', '계룡선녀전', '호텔 델루나' 등 꾸준한 연기 활동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강미나는 "처음엔 가수 출신 연기자를 안 좋게 보는 분들이 많을까 봐 걱정을 많이 했다"면서도 "지금은 그렇게 생각을 안 하려고 한다. '내가 더 잘 하고, 잘 보여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그런 그가 롤모델로 배우 박보영을 꼽았다. 강미나는 "정말 멋있는 배우다. 선배님의 작품을 많이 찾아봤다. 특히 제가 반했던 작품이 있는데 '오 나의 귀신님'이다. 한 감정신이 있었는데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반해 이전 작품부터 다 찾아봤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함께 작품을 한다는 말만 들어도 너무 설렌다. 같은 프로그램에 들어가기만 해도 행복할 거 같다"며 "같은 회사 동료 막내 직원, 이런 현실적인 역할 관계로 만나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강미나가 출연한 '꽃피면 달 생각하고'는 마지막 회 5.9%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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