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솔지 "정화X하니, 타이틀 제목 정해줘…EXID 재결합 꼭"
- 입력 2022. 02.25. 11:58:3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솔지가 팀 EXID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솔지
25일 오전 솔지의 첫 미니앨범 '퍼스트 레터(First Letter)' 발매를 앞두고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솔지는 1년 6개월 만에 컴백했다. 그는 "저도 몰랐는데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더라. 빨리 찾아뵙고 싶었는데 부득이하게 공백이 길어졌다. 팬분들에게도 죄송했고 빨리 찾아뵈려고 했다. 행복하고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앨범 '퍼스트 레터'는 겨울 끝자락에 잘 어울리는 음악들을 담은 앨범으로 솔지만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감성적인 음색이 돋보인다. 타이틀 곡 '계절의 끝에서'를 비롯해 '이렇게 헤어지고 있어', 'Pillow', 'Have a good day' 등 총 6개의 트랙이 담겨 있다.
타이틀곡 '계절이 끝에서'에 대해 솔지는 "2년 전에 들었던 곡이다. 이번 앨범으로 함께 하게 될 줄 몰랐는데 멜로디가 좋다는 생각만 했었다. 가사를 입히고 하면서 점점 더 좋아졌다"며 "타이틀곡을 정하기 너무 힘들었다. 투표로 진행한 결과 젊은 친구들이 많이 좋아해준 '계절의 끝에서'가 뽑혔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특히 이번 타이틀곡 제목은 EXID 정화와 하니가 정해줬다며 "제목도 고민이 많았는데, 정화와 하니가 '계절의 끝에서'가 너무 좋다고 해줬다. 곡도 너무 좋다고 응원해줬다"고 말했다.
EXID는 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고 멤버들끼리 돈독하기도 유명하다. 솔지는 팀 EXID에 대해 "우리를 알려준 고마운 팀. 너무 사랑하는 팀"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재결합에 대해선 "가장 최근 쇼케이스에서 말씀드렸듯 당분간은 각자의 길을 가고 인사드리겠다고 했었다.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팬분들에게 언제 인사드릴까', '언제쯤 앨범을 내면 좋을까'하고 그 부분에 대해 멤버들과 계속 이야기하고 있다. 꼭 좋은 곡으로 인사드리겠다"고 기대를 높였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