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레드 레토 “‘모비우스’ 합류 영광…빌런, 히어로 아닌 새로운 해석”
- 입력 2022. 03.24. 10:00:0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자레드 레토가 마블 합류 소감을 전했다.
'모비우스'
24일 오전 영화 ‘모비우스’(감독 다니엘 에스피노사) 화상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다니엘 에스피노사 감독, 배우 자레드 레토, 아드리아 아르호나 등이 참석했다.
자레드 레토는 “감독님과 작업할 수 있다는 점, 아드리아 배우와 작업할 수 있다는 점이 있지만 흥분된 점은 ‘모비우스’의 스크린화였다. 아이코닉한 캐릭터가 스크린으로 옮겨졌지 않나. ‘모비우스’에 합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고 밝혔다.
자레드 레토는 인류를 구원하고자 했지만 통제 불가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안티 히어로로 거듭나는 모비우스 역을 맡았다. 그는 “이중적인 면에 매력을 느꼈다. 선과 악 사이 회색지대에 있다. 그 점이 흥미로웠다”면서 “관객들도 전형적인 마블 캐릭터에서 빌런과 히어로가 아닌 새로운 해석을 만날 준비가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이 모든 것이 캐릭터 안에 내제되어 있기에 저에겐 완벽했다”라고 말했다.
‘모비우스’는 희귀 혈액병을 앓는 생화학자 모비우스(자레드 레토)가 흡혈박쥐를 이용해 치료제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세상을 구원할 힘과 파괴할 본능을 가지게 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30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니픽쳐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