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라’ 허성태 “출연 이유? 감독님 감수성 믿고 시작”
- 입력 2022. 03.29. 16:12:5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허성태가 출연 이유를 밝혔다.
'스텔라' 허성태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스텔라’(감독 권수경)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에는 권수경 감독, 배우 손호준, 이규형, 허성태 등이 참석했다.
손호준은 “대본을 너무 재밌게 읽었다.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본만큼만 연기를 잘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대본 그대로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이규형 역시 “대본을 너무 재밌게 읽었다. 감독님과 두 배우님께서 하신다는 이야길 듣고 재밌게 촬영할 수 있겠다 싶어 결심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허성태는 “저도 시나리오를 재밌게 봤다. 감독님의 전작들을 알고 있었다. 감독님의 감수성을 믿고 시작했다”면서 “악역도 악역이지만 잘 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그런 게 관객들에게 전해진다면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스텔라’는 옵션은 없지만 사연은 많은 최대 시속 50km의 자율주행차 스텔라와 함께 보스의 사라진 슈퍼카를 쫓는 한 남자의 버라이어티 추적 코미디다. 오는 4월 6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CGV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