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더 존' 조효진 PD "방송에 진심인 유재석, 끊임 없이 도전"
입력 2022. 09.28. 12:13:01

조효진PD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조효진 PD가 방송인 유재석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28일 오전 조효진 피디는 셀럽미디어와의 화상인터뷰를 통해 디즈니 플러스 '더 존: 버텨야 산다'(이하 '더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더 존'은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속 탈출구 없는 8개의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쳐지는 인류대표 3인방의 상상 초월 생존기를 그려낸 리얼 존버라이어티. 'X맨' '런닝맨' '패밀리가 떴다' 등 버라이어티 예능의 성공 신화와 더불어 '범인은 바로 너' '신세계로부터' 새로운 포맷의 예능 신세계로 호평 받은 제작진의 참신한 기획과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가 의기투합했다.

앞서 오랜 시간 유재석과 호흡을 맞춰온 조효진PD는 유재석에 대해 "변한 게 없다. 방송 없으면 무슨 낙으로 살까 할 정도로 본인이 하는 방송에 대해 진심인 사람이다. 녹화 이외 시간에는 모니터를 정말 많이 한다. 모르는 게 없다. 깜짝 놀랄 정도로 전체를 꿰뚫는 통찰력이 있다. 우리끼리 좋은 의미로 '피곤해졌다'라고 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전과 비교해보자면 프로그램을 바라보는 시선이 더 날카로워졌다. 계속해서 도전을 한다. 무한도전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 지금 유행하는 포맷 흐름을 유재석이라고 모르겠냐. 하지만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도전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언제나 있는 사람이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더 존'은 매주 수요일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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