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라 말해요’ 감독 “김영광·이성경 케미? 사귀는 거 아니냐 할 정도”
- 입력 2022. 12.01. 14:12:06
- [싱가포르=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이광영 감독이 배우 김영광, 이성경의 케미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랑이라 말해요' 이광영 감독
1일 오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더 샵스에서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이라 말해요’(감독 이광영)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광영 감독, 배우 김영광, 이성경 등이 참석했다.
이성경은 “현장에서 우주로 있을 수 있는 좋은 현장이었다. 다른 어떤 것들을 신경 쓰지 않도록 만들어주셨다. 눈을 마주보고 있거나 같은 공간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을 느꼈다”라며 “신기했고, 몰입이 잘 되더라”라고 말했다.
김영광은 “우주라는 사람을 만나가고, 가까워지면서 어느 순간 저희 둘 다 캐릭터에 빠져 사랑을 느끼는 순간이 있었다. 끝날 때까지 캐릭터에 빠져 살았다”라고 덧붙였다.
김영광, 이성경의 ‘케미’에 대해 이광영 감독은 “‘둘이 사귀는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동진, 우주의 태도가 변한 게 느껴졌다. 눈빛이 변했더라. 사랑에 빠지는 과정이 느껴졌다”라며 “동진이 우주에게 사랑을 느끼는 순간부터 예뻐 보이더라. 사랑에 빠진 눈으로 바라보니 예뻐 보이는 게 느껴져 신기한 경험이었다”라고 밝혔다.
‘사랑이라 말해요’는 복수극으로 엮인 두 남녀가 점차 복수는 잊고 서로에게 짠한 감정을 느끼며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2023년 3월 개봉 예정.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아태지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