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왕' 용서와 복수 갈림길에 선 진구X장동윤
입력 2022. 12.09. 09:20:30

'사막의 왕'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D.P.' 김보통 작가와 왓챠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왓챠 오리지널 시리즈 '사막의 왕'의 마지막 에피소드 '용서'가 용서와 복수 사이에서 갈등하는 ‘천웅’(장동윤)의 이야기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김보통 작가 특유의 세밀한 스토리와 독보적 세계관으로 기대를 모으는 왓챠 오리지널 시리즈 '사막의 왕'의 마지막 에피소드 '용서'는 용서와 복수의 갈림길에서 마주친 ‘사장’(진구)과 ‘천웅’(장동윤)의 이야기를 흡입력 있게 그려낸다. '사막의 왕'은 돈이 전부라고 믿는 사람들과 돈이 다가 아니라 믿는 사람들의 선택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왓챠 오리지널 시리즈다.

왓챠 오리지널 시리즈 '사막의 왕'의 여섯 번째 에피소드 '용서'는 가짜 경찰 행세를 하던 ‘천웅’이 자살 소동이 벌어졌다는 경찰의 무전을 훔쳐 듣고 출동한 사건 현장에서 ‘사장’을 마주하면서 시작된다. ‘사장’의 자살 시도를 막기 위해 본인의 어두웠던 과거를 늘어놓던 중 자신도 몰랐던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 ‘천웅’이 ‘사장’이 건넨 파격적인 제안에 고뇌하는 이야기를 그린 에피소드 '용서'는 현실 앞에 무엇이 옳은 선택인지 정하지 못하는 인간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해 깊은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에피소드는 ‘돈이면 다 된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살아온 ‘사장’이 갑작스럽게 극단적인 행동을 선택한 이유와 가짜 경찰 행세를 시작하게 된 ‘천웅’의 진짜 이유까지 담고 있어 흥미를 더한다. 여기에, 칠흑같이 어두운 곳에서 펼쳐지는 두 남자의 독대는 미묘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는 파격적이고 신선한 소재와 스토리로 화제를 모으는 왓챠 오리지널 시리즈 '사막의 왕'은 12월 16일 왓챠를 통해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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