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남매가' 왕빛나·이유진, 가족관계에 충격 "아무 일도 없던 거다"
- 입력 2022. 12.10. 20:23:0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삼남매가 용감하게' 왕빛나와 이유진이 서로의 가족을 보고 깜짝 놀랐다.
'삼남매가 용감하게'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는 장현정(왕빛나)와 김건우(이유진)가 이상준(임주환)과 김태주(이하나)의 상견례 자리에서 마주쳤다.
이날 장현정은 "너 김태주 동생이었어?"라고 깜짝 놀랐다. 김건우 역시 "상준이 형 이모였냐. 이상준 이모 맞냐. 상준이 형 어머니 동생?"이라고 믿지 못했다.
장현정은 "맞아 이상준 엄마가 우리 언니다. 너 정말 몰랐던 거냐. 내가 이상준 이모다. 네가 김태주 동생이라는 거 우리 엄마랑 언니가 절대 알게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같이 들어갈 수 없다. 우리 엄마가 널 보고 '우리 현정이 남친' 이러는 순간 오늘 분위기 끝나는 거다"고 걱정했다.
이에 김건우는 "나는 핑계대고 안 들어가겠다"고 하자 장현정은 그 순간 함께 보낸 밤이 떠올랐고, "아무 일도 없었던 걸로 하자. 옛날에 강의실에서 만난 강사와 학생으로 하자"고 선을 그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