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만나러 갑니다’ 푸틴, 北에서 인기 셀럽? 김정은과 남다른 우정
- 입력 2022. 12.11. 23:0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푸틴과 김정은, 두 사람의 행보와 이면에 대해 알아본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김정은, 푸틴의 관계성을 집중 조명한다.
최근 유독 가까워진 모습을 보이는 북한과 러시아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오래전부터 끈끈하게 이어온 두 나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알고 보니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는 푸틴을 위한 노래를 모르는 사람이 없고, 푸틴의 위인전까지 섭렵했을 정도로 북한에서는 푸틴은 셀럽 수준이라고. 이에 MC 남희석은 “(북한 주민들이) 부친은 잘 몰라도 ‘뿌찐(푸틴)’은 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으로 귀화한 러시아 출신 방송인 일리야 벨랴코프가 자칭 푸틴 전문가로 출연해 러시아 사람들은 북한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 북한과 러시아의 관계를 다각도에서 토론한다.
먼저, 푸틴은 과연 북한의 새로운 수장 김정은과는 어떻게 가까워질 수 있었는지 알아본다. 외교 무대에서 잦은 지각으로 ‘지각 대장’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푸틴은 독일의 메르켈 총리 4시간 일본 아베 총리는 3시간이나 기다리게 한 바 있다. 하지만 2019년 북-러 정상회담에서는 푸틴이 30분이나 먼저 와서 김정은을 기다린 것. 이에 두 사람은 이날을 계기로 절친이 되었다는 후문이다. 심지어 회담 후 특별한 선물을 주고받기까지 했다는데, 김정은의 선물과 푸틴의 답례품은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 최근 김정은과 푸틴의 은밀한 친목이 들통나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것. 그 은밀한 친목은 바로 코로나19로 인한 국경봉쇄 이후 다시 운행을 시작한 북-러 화물열차다. 위성으로 열차가 포착됐는데, 전혀 예상하지 못한 열차 안의 물품이 공개되자 출연자들은 모두 아연실색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정은과 푸틴의 사이가 끈끈해질수록 두 사람의 문제적 행동도 수위를 더해 전 세계 안보를 위협한다는데. 최근에는 나란히 핵무기를 내세워 전 세계를 협박하기까지 한 것이다. 이뿐 아니라, 두 사람이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게 된 데엔 국가적 이해관계 외에 또 다른 이유가 있다는데. 여러 공통점을 가진 두 사람은 통치 스타일마저 도플갱어 수준인 것. 과연 두 사람의 결정적인 공통점은 무엇인지, 오늘 방송에서는 김정은과 푸틴의 관계를 통해 신냉전 시대의 한반도를 전격 분석해본다.
‘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