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국영, 여전히 믿기지 않는 비보…사망 20주기
입력 2023. 04.01. 09:01:32

장국영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홍콩 배우 故 장국영이 오늘(1일) 사망 20주기를 맞았다.

장국영은 지난 2003년 4월 1일 홍콩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투신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7세.

특히 장국영이 사망한 날짜가 만우절이라 많은 이들이 장난으로 받아들이기도 했으나, 사실로 밝혀져 전 세계 팬들에 충격을 안겼다.

장국영은 1976년 홍콩 ATV 아시아 뮤직 콘테스트에서 2위로 입상한 후 데뷔했고, 1986년 ‘영웅본색’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1987년 ‘천녀유혼’을 비롯해 ‘패왕별희’ ‘해피투게더’ ‘아비정전’ 등 명작을 남기며 아시아 최고 스타가 됐다.

한편 국내에서도 장국영을 추모하며 그의 대표작들을 다시 만날 시간을 마련했다. 왕가위 감독과 장국영, 양조위가 함께한 영화 '해피투게더 리마스터링'이 재개봉했으며 '패왕별희 디오리지널'은 오늘(1일) 개봉한다.

또한 영화 채널 스크린에서 장국영의 20주기를 기념해 영화 '주성치의 가유회사', '이도공간'을 방영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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