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측 "악의적 표절 고발인 상대로 손배소 제기"[전문]
입력 2023. 12.21. 13:45:14

아이유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아이유가 악의적 표절 고발 사건의 고발인을 상대로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선다.

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는 21일 "아이유가 지난 9월 초 소송 대리인 법무법인 신원을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고발 사건의 고발인을 상대로 아티스트의 명예훼손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묻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인적 사항을 확인 중이며 아직 해당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무분별한 비방 행위에 대해 절대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아티스트의 명예와 이미지를 훼손하는 자들을 끝까지 추적하여 응분의 책임을 물을 것임을 다시 한번 강력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앞서 A씨는 지난 5월 아이유가 음악 저작물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에 지난 8월 아이유 법률대리인 측은 "수사기관은 8월24일 고발 사실이 범죄를 구성하지 않음을 이유로, '각하'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하 EDA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EDAM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소속 아티스트 IU(아이유, 본명 이지은, 이하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고발 사건(이하 '고발 사건')이 지난 8월 24일 '각하' 결정된 이후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 소송대리인 법무법인(유한) 신원으로부터 전달받아 말씀드립니다.

아티스트는 지난 9월 초 경 소송대리인 법무법인(유한) 신원을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고발 사건의 고발인을 상대로 아티스트의 명예훼손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묻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이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현재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인적 사항을 확인 중이며, 아직 해당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무분별한 비방 행위에 대해 절대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아티스트의 명예와 이미지를 훼손하는 자들을 끝까지 추적하여 응분의 책임을 물을 것임을 다시 한번 강력히 밝힙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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